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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21세기는 글로벌 시대입니다. 다양성과 개방성이 자산이고, 융합이 보편화되는 시대입니다.
20세기 말부터 국경을 넘은 이주가 한층 자유로워지는 가운데 한국 사회에도 외국인 이주가 본격화되고 이주민들이 빠르게 급증하면서 드디어 우리나라는 다양한 유형의 외국인 주민 2백만이 공존하는 다문화 시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였습니다.

지금 세계는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모해 나가고 있으며, 세계 많은 나라의 국경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결혼 노동 학업 등을 목적으로 국내로 이주한 장기 체류 외국인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변화에 대한 준비가 아직은 충분하지 못하여 아직도 사회 일각에서는 반 다문화 의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다문화 수용성의 가치와 의의에 대한 공통의 목표와 관점이 체계적이지 못하여 중앙정부, 지방정부 및 NGO의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지자체별 외국인 주민 등 다문화 수용성 제고를 위한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한 민간활동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다문화HappyRo센터」는 이러한 문제 인식에 따라 자치단체 거주 외국인 주민의 정착 지원 시책 연구ㆍ추진, 다문화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자치단체 시책과 연계하여 다문화 수용성 제고 등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미 국경이 없어졌습니다. 국민의 마음과 국가의 제도에만 국경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낮추어야 합니다. 「다문화HappyRo센터」가 그 일을 하겠습니다.

다문화HappyRo 센터 대표 김희정

The 21st century is an age of globalization. Today is the time that diversity and openness are an asset, and integration is commonplace. Since the late 20th century, borderless migration and the number of immigrants are increasing, and now Korea is taking a big step toward a time of melting pot with approximately 2 million foreign residents.

The world is rapidly changing to a multi-cultural society, and the borders are becoming lower and lower. Although the people who entered Korea for an extended period due to marriage, work or study are rising, since we are not fully ready for the upcoming change, there still are few people who are opposed to the multicultural society.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and NGOs need to take part in building a common perspective and goal toward accepting a new society. In the case of Korea, civilian activity is crucial to urge the local community to enhance the receptivity of multicultural society.

Due to the awareness of the existing problem, 「Multicultural HappyRo center」 would like to help foreign residences to settle down with study on and implementation of measures to support settlement and betterment of the receptivity of multicultural society in conjunction with local government `s policy.

The only border we have and we need to demolish is in our hearts and the system of a nation. 「Multicultural HappyRo center」 would like to lower that wall with you.

21世纪是全球化时代。 在这种时代多样性和开放性是宝贵的资产, 融合异质文化成为普遍。 从20世纪末开始, 随着越过国境的移居变得更加自由, 流入韩国社会的外国人移居者也迅速增加。 从而,韩国正式进入了拥有200万外国居民的多文化时代。``

目前, 世界正向多文化社会迅速变化, 世界多数国家的边界也日益下降。 同样,在韩国因结婚∙劳动∙学习为目的流入国内的长期滞留外国人也飞跃增长。但是问题是韩国政府应对变化的准备还不充分, 社会各处出现的反多文化意识仍未解决。

特别是对于实现多元文化的价值和意义并非一致, 因此需要中央政府、地方政府以及NGO发挥其功能。而目前在韩国当务之急的是社区民间活动。国内仍缺少促进外国居民参与社会、提升多元文化宽容度民间活动。

应对这一问题,「多文化中心HappyRo」将研究并推行自治团体外国居民的定居政策。不仅如此,将连接与为了多文化地区和谐发展而出台自治团体的政策,促进外国居民的社区参与。

韩国的门槛已降低了,而国民们的意识和国家的制度仍没有变化。我们需要的就是降低内部的门槛。「多文化中心HappyRo」将带头为多文化世界做出努力。

多文化中心的代表金姬廷Happy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