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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저소득층 외국인 주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막는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23 10:26
조회
79
-사단법인 다문화HappyRo센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 마스크 2,000장, 손 소독제 100통 긴급 전달 -


사단법인 다문화HappyRo센터(이사장 김희정)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마스크 및 손 소독제 수요 증가로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2월 26일, 노경달 다문화HappyRo센터장이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 주민에게 전달할 마스크 2,000장과 손 소독제 100통(총 3백만원 상당)을 기증품으로 안산시청 외국인주민과에 긴급히 전달했다.

기증품을 접수한 김태균 안산시 외국인주민과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주민에게 이를 신속히 전달을 하였다.”면서 어려운 계층을 돕기 위해 마스크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우려 속에 “다문화HappyRo센터의 따뜻한 후원이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주민에게 큰 희망이 되었다.”고 노경달 다문화HappyRo센터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관련 다문화HappyRo센터 김희정 이사장은 "재고 부족으로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정과 노약자들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층 외국인주민은 물론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다문화 수용성 제고를 위해 국제봉사단장을 시작으로 현재 다문화HappyRo센터 나눔 봉사활동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노경달 센터장은 “이미 국경은 없어졌고, 국민들의 마음과 국가의 제도에만 국경이 남아 있다.”고 하면서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 주민은 우리의 이웃이요. 우리의 가족이라는 인식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뿐 아니라, 국내 생활에 낯선 다문화가족 등 급증하는 외국인 주민에게 안정적 생활을 도모해야만 궁극적으로 사회통합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문화HappyRo센터는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 주민들에게 안정적 생활을 도모하면서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여 궁극적으로 사회통합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문화 수용성 제고에 목적을 두고 설립된 행정안전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다문화HappyRo센터는 지난해 12월16일, 다문화(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청소년 합창단, 다문화 유학생, 한국어 교사 등 100여명이 혼합 편성되어 김장체험을 통한 다문화 청소년의 올바른 한국어 습득 기회를 갖게 하는 김장나눔&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김치 120㎏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는 행사를 갖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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