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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례

출발! 다문화HappyRo센터 창립행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16 16:57
조회
58

설 립 취 지 서

우리나라는 국적별․체류자격별 다양한 유형의 외국인주민이 공존하는 등 외국인주민 수 급증에 따른 다문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였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장기체류 외국인, 귀화자, 외국인주민 자녀 등 외국인주민수가 176만 4,664명(2016. 11. 1. 인구주택총조사 기준)을 넘어, 총인구 대비 3.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5.11.1. 기준 1,711,013명 대비 53,651명이 증가(3.1%)하였다.

이는 우리나라 총인구*(51,269,554명) 대비 3.4%에 해당하는 것으로, 20세기 말부터 국경을 넘은 이주가 한층 자유로워지는 가운데 이전까지 국제이주의 연계망에서 주변화되어 있던 한국사회에도 외국인 이주가 본격화되고 이주민들이 빠르게 급증한 것이다.

결혼 노동 학업 등을 목적으로 국내로 이주한 장기체류 외국인은 1980년대 4만명 수준에서 1995년에는 11만명 가량으로 증가했으며 이후 2000년대 초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후에도 장기체류 외국인은 꾸준히 증가해 2010년 100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인구 중 장기체류 외국인의 비중도 1990년 0.1%, 2005년 1.05%, 2010년 1.99%, 2015 2.85%로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다문화 사회 이해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역차별 및 외국인 범죄 등 이유로 사회일각 反다문화 의식이 존재하고 있고, 다문화와 관련한 기존 정책은 다문화 수용성의 가치와 의의에 대한 공통의 목표와 관점이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자체별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전 세계적인 국제이주 경향 심화로 사회적 갈등을 관리하기 위한 중앙정부, 지방정부 및 NGO의 역할 이 증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지자체별 외국인 주민 등 다문화 수용성 제고를 위한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한 민간활동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 인식에 따라 「다문화HappyRo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자치단체 거주 외국인 주민의 정착지원 시책 연구ㆍ추진, 다문화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자치단체 시책과 연계하여 다문화 수용성 제고 등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면서, 민간단체 차원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고자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2019년 11월 4일